친구 두놈 모아서 실장님 한테 다녀왔습니다. 

집이 서면 근처라 바로 고고씽 

피크시간에 가면 엄청난 기다림과 극딜이 심하다는걸 알죠 ㅎㅎ

반주로 밥먹고 8시에에 빠킹 하고 바로 도착!!ㅋㅋ 

가게 앞에서 마중나와 웃는얼굴에 편안하게 맞아주는 

실장님 따라 방안내받고~ 룸 입장!!

그렇게 바로 초이스 해준다고해서...기대를 하며 입가심 맥주 한잔 합니다!!

눈에 들어오는애 몇번 찍어서 골라 마인드어떤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마인드 피드백은 내상없는 안전빵 초이스로는 제격이죠~ 

그렇게 아가씨 초이스!! 옆에 앉혀서 호구조사좀 하고

우선은 대화좀 나누고..ㅋㅋ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스킨쉽 하며

젖좀 만져봄..ㅋㅋ 

친구놈들이랑 양주도 먹고 놀려고 분위기를 잡는데 .....

븅딱들...서로서로 자기 파트너에 빠져서 개인플레이로 가려고 폼잡는거...

제가 분위기 잡아서 게임으로 팀플 분위기 야시시하게 끌어올린후에 

다 같이 노래부르고 놀고 좋은추억 쌓았습니다~ 다먹고 나와서 

일행과 간단하게 뼈다귀탕에 소주한잔씩 더하면서 노는 얘기하는데 

다들 만족한다고!! ^^ 

자주는 못가고 주머니 사정상 월 1~2회정도 달리는데 

실장님 찾고 가면 항상 재미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