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 경험담 ⭐️ 인증

컨텐츠 정보

본문

31ae94aead330b242f7772d341c63c23_1728037427_2636.png
 

친한 형님하고 동생 두명하고 태수대표 업소 다녀왔습니다.  


첫 조에 초이스 해야한다는 제 징크스대로. 


가면 갈수록 첫 초이스 아가씨 생각납니다 ㅠㅠ 


하아ㅠ 첫 조에 골랐어야 하는데.... ㅠㅠ 


급 기분 다운되고 있는데


헉;; 이제 출근했다는 아가씨. 


정말 괜찮았습니다.


에이스급 태대표 호언장담에. 앉혔는데.


딱 달라붙어서 오빵~~ 하면서 이쁜짓하는데 허허. ㅋㅋ


형님 팟이나 두 동생 팟도 다들 이쁜 애들로 앉혀서


서로 각자에 팟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술도 폭탄으로 먹고 겜도 하고. 


아가씨들 빼지않고. 야릇한 벌칙 므흣하게 수행했습니돠. 


달토에 정말 괜찬은 아가씨 많습니다.


아 물론 동물원도 간혹 보이구요 ㅋㅋㅋ 


초이스 때 찡얼거려도 


항상 웃는얼굴로 딜레이 없이 방 잘돌려주는


태대표 새삼 든든하고 고맙습니다.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