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경험담 ⭐️ 인증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날오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4 19:23 컨텐츠 정보 조회 7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한 형님하고 동생 두명하고 태수대표 업소 다녀왔습니다. 첫 조에 초이스 해야한다는 제 징크스대로. 가면 갈수록 첫 초이스 아가씨 생각납니다 ㅠㅠ 하아ㅠ 첫 조에 골랐어야 하는데.... ㅠㅠ 급 기분 다운되고 있는데헉;; 이제 출근했다는 아가씨. 정말 괜찮았습니다.에이스급 태대표 호언장담에. 앉혔는데.딱 달라붙어서 오빵~~ 하면서 이쁜짓하는데 허허. ㅋㅋ형님 팟이나 두 동생 팟도 다들 이쁜 애들로 앉혀서서로 각자에 팟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술도 폭탄으로 먹고 겜도 하고. 아가씨들 빼지않고. 야릇한 벌칙 므흣하게 수행했습니돠. 달토에 정말 괜찬은 아가씨 많습니다.아 물론 동물원도 간혹 보이구요 ㅋㅋㅋ 초이스 때 찡얼거려도 항상 웃는얼굴로 딜레이 없이 방 잘돌려주는태대표 새삼 든든하고 고맙습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