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진첨부❎뽀얀속살 야릇함에 아찔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luckybi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3 16:01 컨텐츠 정보 조회 9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끝나고 머리속으론 집에 기어들어가야지 하면서 손가락은 말을 듣지않네요 ㅎㅎ해롱실장님께 전화했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받아주네요.....여하튼...달토로 ㅎ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초이스....우선 17명정도? 들어오는데...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 추천부탁했습니다....이런 결정장애란... 다 이뻐보여서..여기만오면 고민하게됩니다ㅠㅠ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선택한 파트너...이름은 수아 키는 165정도에 도드라진 가슴이 차칸 몸매입니다해롱실장님왈~ 일한지는 오래되지 않는 뉴페인데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요즘 날라다니고 있다는 아이 입니다.독고이다보니 어색해서 우선 셋이서 좀 마시다가분위기 맞쳐서 해롱실장님 빠져주시는 센스!!그리고선 늦 호구조사들어갑니다..평범한 회사다니다 친구통해 알게되서 일을 시작하게됐고.....외모는 청순하니 괜찮은 친구고 초짜(?)지만 애교와 리액션 행동은 능숙해 보이는 언니입니다...말도 잘 받아주고..손도 잘 받아주고...닳고닳은 손놈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이 저를 설레게하기 충분하네요술이 좀 들어가니까 눈빛이 풀리니까...수아하고 꼭 끌어안고.ㅎㅎㅎ청순하니 그 새하얀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했네요분위기도 리드 잘하고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