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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와서 유흥 관광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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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25일


② 업종명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골드문


④ 지역명 :스테이락호텔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율


⑥ 업소 경험담 :광주에서 서울로 1주일의 세미나 출장이 있어서 

명동쪽에 있는 스테이락호텔를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호텔안에 사우나가 있어서 저의 노곤함과 맛집이 많길래 잡았던 건데;;;

핸드폰을 뒤적뒤적하다가 골드문 손흥민대표에게 문의를하고 바로 앞이라길래

기다리라고 하시면서 마중 오셨어요!! 이렇게나 빨리 ㅋㅋ 가게가 바로 근처더라구요!

그래서 뚜벅뚜벅 따라서 올라갔죠! 직접 룸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에 인사도 나누고 시스템 설명을 요목조목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아가씨들이 입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2명 또 2명 이렇게 보여주셨는데

막바지 휴가철로 인해서 아가씨 여유가 조금 부족했다고 말씀해주시더구요! 

20분만 더 기다리시면 아주 어리고 싹싹한 아가씨 보여주겠다고 

하길래 흔쾌히 수락했죠!!

당당히 1명만(소율) 데리고 오길래 모야 이랬는데!

그녀랑 눈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멎는것 같았습니다.

룸에 다니면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어쩔줄 몰라했죠!!

통통보다는 마르고 키는 적당하고 어깨밑에까지오는 웨이브 머리에

얼굴이 너무 강아지상으로 귀엽다고해야 할까요 너무 이뻤어요!

대표님이 적극추천이라고 한번 빠져보세요라고 멘트를 날리시는데!

오늘은 내꺼라고 생각하고 놀자라면서요!! 일일 애인이 아니라 내꺼다.

그냥 벗겨서 놀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소프트하게 놀았어요!!

란제리나 풀싸롱이나 키스방을 수없이 가봤지만 이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요!!

애인모드라서 그런지 너무 찰떡같이 달라붙으려는데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1시간이 거의 흘러갈때쯤이라 대표님이 오시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3 타임 더 할께요!! 외치면서 다시 그녀곁으로!! ㄱㄱㄱ

그녀가 잠시 나갔다 오더니 오픈이라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셔츠를 갈아입고 제무릎에서 떨어지지않는데

어구야!! 라는 탄성이 나올정도였어요!! 

드디어 정복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보고 싶던 새 뽀얀 속살이 보이는데!!

감당이 안되는거죠!! 채영이가 제손을 잡고 가슴으로 가져다 되는데;;

심장이 쿵쿵 거리면서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미쳐버리겠는거죠;;;

웨이터한테도 들어오지도 말라고 미리 10만원을주고

일명 룸떡이라는 걸 하고 싶었지만

마인드가 안좋은게 아니라 제가 다 거부를 하다보니 채영이가

쫌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후기를 쓰면서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깐!! 좋네요^^

오늘도 다시와야 될듯합니다.

당분간 소율이라는 아이에게서 빠져서 어쩔수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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