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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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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있던 언니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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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필받은 저희들..




새벽실장님께 전화 한통하고 돌격~~~~




주말이라 20~30분정도 초이스를 기다려야된다는 말에 잠시고민....




하지만 달림을 향한 우리의 욕망을 꺾을순없었고...




라면하나 얻어묵고 기다리기로 결정.. 일년같은 30분정도가 흐를때쯤 실장님




등장!! 왜케 멋져보이던지 ㅋㄷㅋㄷ 그리곤 언니들 칠공주의 등장..




언니들 인사하고 나가고 잠시 적막감이 흐르고..나와같이 3번을 찍은 친구..




여기선 친구고 모고 없는법 ㅡㅡ 긴급 가위바위보 투입~




승리한 저의 기쁨뒤에 패배한 친구의 눈물..ㅋㅋㅋㅋㅋㅋㅋ 아담한체구의 금방이라도




옷을 뚫고 나올것같은 ㄱㅅ ...완전 내스탈야~ 옆에 앉으니 얼굴도 상당히 귀여운얼굴..




고딩이라해도 믿을만큼... 상세조사결과 나보다 누나였음 ㅡㅡ




하지만 한살차라 친구먹었음 ㅋㄷㅋㄷ 친구까지 파트너 않히고




잠시 야기 나눈뒤 즐거운 룸 타임!!! 




애교면 애교 술도 한빼고 완젼 내 스타일~~




테이블이 끝나고




아쉬움...하지만 구장올라가서 적극적으로 나를향해 돌진해오는 귀여운그녀 가슴 대박~ 상상초월




ㅋㄷㅋㄷ 제 글을 읽으시는분들 계시면 새벽실장님 적극 추천합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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