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은영이실 사♎망사속을 들어가니 왁싱한 거 시 기가~~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불빠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6 18:37 컨텐츠 정보 조회 1,2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올만에 룸에서 술한잔 하면서 야릇하게 놀고픈 마음에예전부터 찜하던 백사장님을 장바구니에 넣고 바로 전화후에 달려갔습니다~백사장님이 처자들 보고 결정 하라는 말에함보고 결정 할까 했습니다~가성비가 좋아 이모들이나 줌마들 들어올거 같아 걱정 했지만5분후 걱정은 싹~사라지더군요~!!1조에서 7명초이스 맘드는 처자가 3명 있었는데 먼길에서 오셨으니한번더 보라는 말에 고민도 못해보고 바로 다음조 6명이 들어 오더군요 ㅋㅋ이번조는 대박인듯 5명이 맘에 들었는데 백사장님에 추전으로 은영이라는 처자를 결정하얀피부에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그디어 인사 시작 오픈후 망사펜티 한장만 남기고 전부 오픈~처음엔 술한잔하면서 은근슬쩍 가벼운 터치로 시작하고나중엔 꽉 끌어안고 사정없는 터치에 키스까지 ㅋㅋㅋ이런게 하드에 진정한 맛이 아닐까 합니다~~사정없는 터치에 망사가 함 궁금해 조심스레 만져보았는데 깜놀했내요어찌된 영문인지 물어보니 왁싱을 하였다고 합니다~~!!왁싱을한 순수한 거시기는 처음 만져본거라 야릇하면서 묘한기분이 드내요 ㅋ룸시간이 다되어가고 마무리 시간이 다 되어가자 전 한번연장전을 들어갔습니다~망사만 입은 뒷태가 정말 야해서 망사를 뚫어질 정도로 부비부비를 하고거시기도 살살 만져보고 그 짧은 시간동안 은영이에 모든걸 다 느껴버린거 같내요~마지막은 69로 은영이에 왁싱한 거시기를 보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과 컨디션을 먹고 고마움에 팁을 줄려고 했지만 끝까지 팁을 거부하는 백사장님~올만에 진정한 하드에 맛을 느끼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