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던 중 야구장 차범근대표 찾고다녀왔네요  

초이스보는데 조막만한 얼굴에 귀엽고 깜찍한 나영이 언니가 왠지 눈에 확들어오네요

룸에서 보기드문 페이스 ? 룸삘없는 민삘인데 몬가 강렬한인상...

키는 165정도 키에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말도 깜찍하게 잘하고 잘 받아주고 자연스러운 나의 터치에도 당황하지 않고 좋아해준다

술같이 마시면서 간단한 겜도하고 몸매확인도 하고 살짝 브라속으로 손넣어서 유두 삭 만져보는데 같이

내 유두 만져주는 적극성까지 ㄷㄷㄷ 그뒤 자세한 시간은 생략한다...♡ 

3타임을 끝으로 황홀한 시간은 그렇게 끝이 났다...한여름밤의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