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팬티 안으로 손 넣어도 싫은 내색 없이 앵기는 상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검은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4 17:40 컨텐츠 정보 조회 1,1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야구장 손나은실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상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야구장갔는데 시간 잘 맞춰갔는지 언니들 득실댑니다ㅋㅋ외모 위주로 추천받은 이쁜이들 중에 24살 이쁜이 상미로 초이스 완료ㅋ귀여운 얼굴에 하얗고 말랑한 가슴이 장점인 아가씨였습니다. 서로 물고 빨다가 슴가주 몇잔에 취했습니다. 좀 깊이 터치 들어갔는데팬티 안으로 손 넣어도 싫은 내색 없이 앵기는 언니라 좋았고한참을 들썩거리다가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갔네요. 올라가서 연애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했는데 스킬이 굉장히 좋았고약간 뻥튀겨서 수민이가 허리 튕길때마다 아주 신음이..옆방까지 들렸을 겁니다ㅋ잘놀다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