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텐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혹을 못뿌리치고 이태곤대표님을 찾았습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한 말투와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뛰시는 

마인드로 초이스 언니들도 열심히 보여주셨네요    

저에겐 그날의 피크시간이라 기달리기 싫었는데 초이스까지 딱15분걸리네요    

저 들어오고 손님들도 많이 들어오는거 같았습니다 ...   

언니들이 마인드도 좋다고하니 내심 기대하고 있었고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으니 금방 출근들하네요       

초이스가 들어왔고 바로 메이드를했습니다!

섹시한옷에 가슴골이 작살인 언니발견 

거기에 상큼한 민간인같이 생김..

그것도 모자라서 레깅스에 걸맞게  도드라진 몸매의 언니로 초이스!!  

유라라는 닉네임을 쓰고있네요 ㅋㅋ

머리속에서 저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고싶은 충동이 막 일어납니다    

추천도 곁들여 초이스해서인지 특히나 마인드 애교스런 말투 다 맘에들었습니다    

정말 운수좋은날이라고하죠..찐하고 화끈하게 노는시간이 좋아서 그런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타임 후딱빨리 갔더군요.. 

이대로 끝낼수가없는 남자본능발동ㅋ 연장 달리고!   

그렇게 3타임이나 즐기면서 매력에 푹빠져서 

연장갈수록 실컷 수위를 높이며 노는데 언니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줘서 잼께놀다가 왔네여~! 

와꾸,마인드,몸매 다 만족스런 처자였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잘놀다왔네요 ㅎ   

이태곤대표님 다음에 또 시간될때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