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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런 맘으로 찾아간 골드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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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16일


② 업종 :셔츠


 ③ 업소명 :골드문


 ④ 지역 :충무로


 ⑤ 파트너 이름 :새싹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녁 9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골드문 손흥민대표님 한번믿고갔는데요
연휴 끝난 시점이라..조심스런 맘으로 전화드렸습니다.
괜찮은언니 있냐 문의했는데  바로 가능하다해서 바로 택시타고 갔네요
도착해서 들어가 초이스 안해줘두되니 내가 원하는 스타일 아무나 괜찮다.
다른데 가려다 생각나서 온거라 이래저래 썰풀다 술이들어오네요 ㅎ
금방 아가씨 데려온다고 나가더니 5분쯤 지나서 노크소리에
아가씨를 봤는데 괜찮더군요...
대충스타일은 키 166정도에 55보다는 작은듯한 슬림한~~
머리스타일은 단발보다 조금 긴데.. 그렇다고 긴생머리는 아니고..
웨이브들어간 그런스타일에 아가씨였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나이는 25이랬나.. 26이랬나.. 20대 중반이라 하더군요
머.. 순한잔 걸치면서 손이 불편한거 보다도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게 
그래서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신고식 전투 받고 노래도 부르고? 얘기도하고 술도좀 취하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좋네요
팔장끼고 부르다가 안고 노래 부르다가 ㅎㅎ
신나게 터치하면서 남자가 술한잔하는데 손이 불편하면 술먹다 체한다죠..ㅎㅎ
역시 추천해준 언니라 그런지 평균 다수의 언니들이
마인드 좋은편 같았네요 ㅎㅎ
다음에도 방문하구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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