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주머니 사정을 봐가며 한번씩 달리는 업소

저렴한 금액에 변함없는 가격..수질도 제기중에선 다들 이뻐보이고

가격대비 주물르면서 놀수있는 고마운 마인드까지... 장점이죠

그런데 한번 놀러가면 그놈의 연장을 꼬옥 외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다른룸보다는 연장해도 저렴하니 종종갑니다

얼마전부터 총알 바짝 모아 친구하고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는 저는 배정남대표님에게 잘노는 아가씨 알려달라고 부탁..

추천을 첨부해서 성형한티는 조금 나지만 

얼굴 이쁘고 아담한 귀요미 스타일로..

친구놈은 가슴이 엉덩이 만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방 시작합니다

룸에서 술한잔 파트너와 기울이며 말몇마디 나누다 인사받고 

인사받으며 친구살짝보니 큰가슴에 포옥 앵겨있네요 ㅋ 

이제 인사도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놀시간이죵

화기애애 노래도부르고 웃고 떠들었습니다.

친구하고 전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절반정도 남겼는데요...

원래 술마시는거보다 아가씨들과 부비며 노는것을 더 좋아해서...

놀때는 왜이리 시간은 너무 빨리가는듯;;;; 벌써 마물시간 ..

업소갈때 꼬옥 이번에는 한탐만 깔끔히 놀자라고

친구하고 약속 다짐하고 가는데 술이 들어가고 

이쁘고 마인드 괜춘한 여자가 옆에서 앵겨붙으니 이번에도 

연장을하고 놀았네요 ~

후끈한 스킨십들이 계속되니 불기둥은 터질듯 달아오르고

여기서 이겨내지 못하면 ㄱ ㅐ망신 이라는 생각에

마지막을 위해 참고 진정 시키며 달렸어요~!!

서비스는 시작 되고 따듯한 곳으로 빨려 들어가 

끈적끈적한 부드러움이 자극을 하더니 5분도 못가고

방출을 하였내요 ㅋㅋ 이런 ㄱ ㅐ망신이 ㅜ.ㅜ

이정도 까진 아닌데.....스킬이 좋아서 그런거임~

이렇게 생각해주시길 바랄께요 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배정남대표의 추천과 케어굿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