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18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셔츠)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북창동No1골드문

④ 지역명 :스테이락호텔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희수

⑥ 업소 경험담 : 일끝나고 머리속으론 집에 기어들어가야지 하면서

손가락은 이미 말을듣지않고 다리는 이미 어디론가 향하네요

손흥민대표님께 전화했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픽업까지받고 신당역1번출구에서 출발~

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초이스.... 

우선 3명정도 들어오는데... 

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 추천부탁했습니다...

추천해줄 아이가 없다기에~~ 

지금 막 출근한 아이있다고

앉힐거면 그 아이로 하라고하셔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제가 앉혔습니다.

이름은 희수 키는 165정도에 도드라진 가슴이 착한 몸매입니다 

손흥민 대표님 왈" 일한지는 오래되지 않는 뉴페인데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 

요즘 날라다니고 있다는 아이 입니다. 

독고이다보니 어색해서 우선 좀 마시다가

분위기 맞쳐주는게 장난아닌게 느껴지네욧~~

천상 여기서만 일해야 될 아이인게

한번 호구조사들어갔더니

평범한 회사다니다 친구통해 알게되서 일을 시작하게됐고..... 

외모는 청순하니 괜찮은 친구고 초짜(?)지만 애교와 리액션 행동은 능숙해 보이는 언니입니다... 

말도 잘 받아주고..손도 잘 받아주고... 

닳고닳은 손놈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묻어나오는

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이 저를 설레게하기 충분하네요 

술이 좀 들어가고 눈빛이 풀리니까

희수하고 꼭 끌어안고 청순하니 그 새하얀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했네요 

분위기도 리드 잘해주고 편하게 2타임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