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12일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골드문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두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축~쳐지는 제자신을 달래고자 음기도 보충하기위해

몸보신좀 하러 핸드폰으로 유흥사이트켜서~~

여기저기 문의 전화좀 돌리다가 

요즘 후기에 칭찬이 가득한 손흥민대표님에게 방문했습니다.

위치 묻고 후딱 택시타고 충무로로 갔습니다.

방 안내받고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초이스 봅니다

저를 믿고 찾아 주셨으니 초이스 신경써드리겠다 드립 날리시고 

바쁜 시간인거 같았는데 꽤 많은 아가씨들 보았습니다~

대표님이 상큼한 뉴페  어린애 잘한다는 귀뜸을 해주어서~

야들야들한 21살짜리 선택했습니다 ^^*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화장을 했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는게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네요~기좀 빨아가야겠군 싶었죠 ㅎㅎ

술한잔하고 시작되는 매들리 셔츠타임! ㅎㅎ 

옷을 훌러덩 벗고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는 그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혼자라 그런지 꼴리고 야한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제 무릎에 앉을때부터 제 똘이가 가만있지를 않네요 ㅋㅋ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속살도 뽀얗게 

살결도 부드럽고 쳐짐이란게 없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파트너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슴가는 조금 빈약합니다 ㅠ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었고요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

어린게 은근히 밝히는 건지 ㅋ

애교말투 때문인지 알딸딸하게 취하면서도 시간 내내 즐겁고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는데

때 묻지않고 아직어려서 잘몰라서 그런지 필요이상의 마인드가 보기 좋았습니다다 ㅎㅎ 

3타임 연장하고~~ 몸보신 잘하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