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혼자서 달렸습니다~~!!

일하는 중 눈도장 찍고 백사장님에게 예약하고 초저녁에

상큼한 아이들을 보러 8시까지 달려갔습니다.

대기하던중 3명에 아가씨가 들어 오더라구요 ㅋ

귀엽게 생긴 외모에 육떡진 2번 지혜.....

얼굴은 뽀얀피부에 단발,육떡진 궁딩이와 슴가 ㅋㅋ

레어템 득한것 처럼 바로 앞에서 2번을 외치고 말았내요...

어떻게 저런 얼굴에 c컵 슴가가......그것두 자연산....실화입니까??

인사후 서로 오픈하고 노래부르면서 슴가 만지는 

동시에 뒤에서 부비부비 ㅋㅋ아시져??!!!

앞으로도 안아보고 뒤로도 안아보고 펜티에 손넣어 궁댕이도 만져보고 ㅋㅋ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백사장님을 불러 바로 연장전

간단히 마시고 갈라구 했는데 지혜를 다른방에 

들어가게 하기엔 아직 허락 할수가 없내요..

이제 구석구석을 만져보고 느껴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고 다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피부는 얼마나 곱던지 ㅋㅋ 아주 귀여워 죽겠내요...

또다시 한번 연장전 ㅋㅋ 3탕이나 달릴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 판쓰는 젖어버리고 이 판스를 보더니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지혜를 보니 소유하고픈 생각이 드내요 ㅜ.ㅜ

마인드 인정? 아님 제가 맘에 든건가?? ㅋㅋㅋㅋ

암툰 이렇게 3번이나 지혜랑 놀구 3타임이나 참아왔던 

제 올갱이들을 방출해버리고 지혜랑 키수~후 번호 교환 ㅋㅋ

이글을 올리기 전까지 가볍게 톡하고 글을 남기내여 ㅋㅋ

이글을 보시는 분들 지혜는 참아 주시길 바랄께요 ㅋㅋ 

농담이구요 요즘 외로워 지혜 생각에 글한번 남깁니다~

솔직히 지금 갈까말까 하는 고민중이라..... 

긴글을 마치고 백사장에게 전화후 지혜 여부를 확인하고 결정해야 겠내요 ㅋㅋ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