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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년들과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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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자영업하는 놈입니다 비가와서 손님도 없고  한잔 마시다보니 여자가 생각나고  

하고도 싶고 달리는 날인가 싶어 친구랑 연락해서 나나실장님께 연락하고 갔네요

맥주한잔 마시고 기다리니 초이스가 왔고, 나나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로 앉혀보게 됐네요

상체는 아담슬림한데비해 하체가 아주 빵빵하네요

남미형 체형이라고 해야되나..엉덩이가 빵빵한게 아주 좋더라구요

초이스할때는 상체만 보고 좀 말랐나 싶더니 옆에 앉을때 푹 감기는 느낌이 하체가 빵빵하네요

노래를 좀 좋아해서 노래 한곡 해달라 했는데 실력이 ㅎㅎㅎ

못하는거 알면서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잘했다고 칭찬해줬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인지 갑자기 안겨서 뽀뽀해주고 큰 엉덩이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하체가 빵빵하니 부비 하는 맛이 일품이었네요 ㅋ

그렇게 술한잔 해가며 사는얘기좀 하다가 서로의 첫 경험얘기 하고싶은 스섹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전환되서 본게임 하게 됐네요

바지만 내려서 애무해주는데 빨아주는 스킬이 아주 좋아요

저도 엉덩이 만지고 가슴도 주무르면서 맛을 보고

바로 뒤치기 시도했는데

뒤치기 느낌이 아주 좋아서 자세 안바꾸고 계속 하다가

마지막에만 테이블에 앉혀놓고 정자세로 서서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떡감이 예술이에요 ㅋ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찹찹찹 소리와 함께 큰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는 그 느낌..

아무튼 즐달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나나실장님 바빠보여서 얘기 많이는 못하고 인사만 나누고 나왔네요

담에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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