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미 실 사]⎛◕ ౪ ◕⎞말이 필요없는 벤허 엘프 여신 보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지리산도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0 19:56 컨텐츠 정보 조회 1,4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여의도에서 술한잔 얼큰하게 걸치고 벤허란 다녀왔어용 담당은 백사장님입니다~ ^^ 백사장님께 간만에 전화하니 상황괜찮다고 하길래 바로 고고~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하고 룸입성...' 다시느끼지만 여기는 항상 분주한거 같습니다... 백사장님이랑 오랜만에 안부 인사후 바로 초이스 시작 두둥 이시간이 좀 설레죠 ㅋㅋ 룸들어가다 아가씨들 봤는데 다들 늘씬해서 기대하고 기다렸죠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 시작!!! 그중에 색기도 있어보기고 레이싱걸 핏이 나는 "보미"란 친구로 쵸이스 다리가 무지 길고 허리 잘록하고 가슴 봉긋하네요 ㅋㅋ옷도 넘잘어울리는..다른파트너들 얘기를 들오보니 이곳 벤허에서 예이스급이라고 하더군요지명이 많은 아이인데 이른 시간이라 운좋게 초이스가 들어 왔다고 하내요 이젠 파트너와의 시간 ㅎㅎ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한잔두잔 러브샷 ㅋㅋ 저도 살짝 취하고 언냐도 살짝 취하고.. 어느새 언냐 긴다리는 내무릅위에 ㅎㅎ 내손은 언냐 슴가위에...내입술은 언냐 입속안에... 눈도 즐겁고 술맛도 좋구 언냐 마인드도 갠찮았네여마무리 서비스는 패쓰하고 진한 스킨십으로 대신합니다 평일날 달림이라 깔끔하게 한타임 놀구 왔네요 친구들도 다 괜춘하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나오는길에 복도에 지나다니는 언냐들 봤는데 순간 한타임 더볼까~ ?? 할뻔했습니다. 형님이 말림... ㅋㅋ 백사장님 배웅을 받으며 다음에 친구들하고 또 오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언냐들 사이즈도 와꾸나오구 가격도 착해서 전체적으로 맘에 든 기행기 였습니다. 담에 또 뵐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