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사장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여의도 백사장에게 달려 봤습니다

전에 한번 다녀온 백사장을 찾았습니다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가게로들어간다음 룸으로 들어가서 

담배 한대 피고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초이스 시작하자는 백사장님 말을 듣고 오늘은 

또 어떤 이쁜이랑 잼나게 놀아 볼까 하는 기대감 ㅎㅎㅎ

첫 조 등장.. 두번째 조 등장.. 

하... 맘에 드는 처자가 없군요...

3번째 등장... 오~~ 슴가도 크고 와꾸도 좀 나오네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친구녀석은 고민을 하다 결국 백사장님에게 조언을 얻고 언냐를 선택했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며 맥주 한자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합니다

물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상탈 슴가도 쪼 물 딱 쪼 물 딱 ㅋㅋㅋㅋㅋ

이런 맛으로 하드코어 가는 거죠~~

팟 아지 슴가 사이즈를 보니 비컵정도..... 

적당한 그립감과 부드럽고 탄력 있는 터치감에

손이 계속 가내요

분위기 끈적적하게  달아 오르고 들어오는 

마감 작업들......

방댕이를 바짝 힘주고 팟 아지에 정성 스러운 서비스를

느껴 봅니다~~..

제 육봉을 목 깊숙히  넣어 주는데 따뜻함과  끈적거리는

느낌들이 상당히 좋내요

아지의 노력에 보답하듯이 빙 고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