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사장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지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과 술바람타고 전에 한번 안면트고

이번이 두번째로 찾게된 백사장님한테 연락하고, 입성~~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조금은 한산해보이더군요^^

솔직히 다른곳도 몇군대 알아보긴했지만

말로는 아가씨들 싸이즈 괜츈다는 믿음가는 말투로 하여금 구미가 좀 땡겨서리ㅋㅋ

전 개인적으로 볼륨있고,이쁘장한 발목이 얇은 처자로 초이스

어려서 피부도좋고 이쁘장한 와꾸에 상대방을 편한게 만들어주는 센스~~~

이름은 세지!!술한잔 건국적으로 마시고 각자 개인모드로 돌입

슴가와 골이 탐나도록 섹시해 보이면서 내 똘똘이는 주체를 못하네요...ㅎ

분위기를 타고 인사식후 애인모드로돌입~

어느덧 나의 손은 파트너의 봉긋한슴가를 자연스레 매만지며

조금씩 거시기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달달한 시간은 어람 못가 마지막을 알리는 노크 소리와 함께

도구들이 들어 옵니다~

세지만에 특별하지 않지만 나름 정성스러운 노력에

기분 좋게 마무리 합니다

시간좀 남아 얘기좀 나누고 전번 교환후~팁좀 챙겨주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발길을향하였습니다^^!

저렴한 금액에 뿌듯하게 놀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