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고 갔는데 어쩌다보니 두번째 후기를 남기네요

저번에 갔었던 여의도 배정남개표님한테 발길을 옮기네여

친구녀석은 이번이 처음이라네여..전 두번쨰..ㅋㅋ

후기가 좋은 실장님들을 찾다가 

역시 그래도 한번 가봣던 

좋은 기억때문에 2주만에 다시 달렸네여 

하드코어를 친구한테 전파한 셈인거죠 ㅎㅎ

일하는곳이랑도 안멀고해서 자주 달릴꺼같습니다. ㅠㅠ

요근래 갔던 업소중에 최고싼것같습니다....

저희는 어짜피 끝나고 바로 가면되기때문에 ㅎㅎ 

배정남대표님께 연락을 해서 가봅니다 

입구에서 친절하게 저희를 반겨주는 배정남대표님 

이번에도 친절하세요 ..그리고 제 얼굴을 기억하시더라구요 ㅎㅎ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싸다고 막하고 그런거 절대 없었구요

아가씨는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로 진행됐구요 

제파트너는 약간 애가 맹한게 어리버리 해보였으나

얼굴은 이뻣어요 스킨쉽도 거진다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고

서비스나 마인드에 기분이 정말 좋아진 저 ㅎㅎ 팁도 많이 주고왔어요 

웨이터들이 팁 많이 주면 자주 들어오는데 그럴땐 배정남대표님을 호출하면 

된대요 ㅎㅎ 

방안에서 놀땐 정말 야하게 놀고요 

마무리는 음.... 

마무리도 괜찮았어요 너무 많이 바라면 안되죠 15만이라는 금액에서ㅎㅎㅎㅎㅎ 

마무리는 입으로 하는 타임이 좀 짧다곤 느껴졌는데 

그래도 저는 잘 마무리 받았구요 

친구놈도 마무리 잘했다고 하더군요

술먹었는데도 파트너들이 신경써서 마무리해주는게 눈에 보였어요

아무래도 단골 될꺼 같습니다..두번째니 벌써 단골이죠 ㅎㅎ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