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6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텐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게 습관적으로 성인커뮤니티를 키다가,,

친구놈과 둘이 쓸때없이 삘을...ㅋㅋ

결국 이태곤대표을 찾아갓죠!

바쁜거와달리 의외로 아가씨들은 많이 차있더군요

자신있게 매니저를 따라 초이스 보는데 뭔가 묘하게 떨리더군요

레깅스녀들은 완전 쩜오급들이네요

레깅스녀들과 초이스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레깅스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탑브라를 탈의하는대 찌찌가 이쁘네요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노래부를때 뒤에서 안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 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친절한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저의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술두병을 먹어치우고 19금게임을 해도 안해도

추천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