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끄러워하는 처자 직촬✍ 궁합 맞는 팟을 만난건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하고나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08 18:22 컨텐츠 정보 조회 1,3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7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진주⑥ 경험담(후기내용) :가게에 도착후 김종국상무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곧장 룸으로 궈궈~ 바로볼수 있는 아가씨는 15명 고민없이 바로 초이스 진행됬구요ㅎㅎ 미러실로 들어서는데 첫번째 아가씨가 줄곧 제 시선에서 벗어나질못하네요 저는 바로 직초! 친구는 상무님 추천받고 아름다운 광란의 밤이시작되더군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친해질 틈도 안줍니다.. 바로 츄릅츄릅~! 하앜하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야릇한 립써비스 타임이 지나고... 주구장창 물고빨고 ... 부끄러운 말이다만 ..힘껏 본전 뽑으로 왔습니다^^ 제팟에게 처음보는순간부터 콕! 찜했다고 말하니.. 기분좋아하네요 ㅎㅎ 덩달아 나도신나고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너무 잘해주고 짖궂은농담도 능수능란하게 잘 받아주고 해서 저를 좋아하나싶었습니다 ㄷㄷ;;) 어느덧 룸타임이 금새지나가버리고 제 옷에는 그녀의 체취가 남아 맴도네요 ㅠㅠ; 아쉬운 나머지 .. 연장도 고려해봤으나.. 늦은 귀가는..!! 다음이.. 없는관계로.. 이쯤하고 포기했습니다.ㅠㅠ 상무님 들어오시고 현금으로 시원하게 계산 내려드리고 얘기를 나누는데 친구놈이 뭐 어떠고 저떠니 하드만.. 다음에 회식자리 미리 연락한통 드린다고 오늘 좋은 대접 잘받고 좋은 아가씨 추천 감사하다고... 제가해야될 말을 .. 친구놈이 다 해버리더라구요 ... 괜히 저 보다 친구놈이 상무님과 더 친해진듯한...? 그렇게 상무님과의 좋은 인연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구장으로 슝~좀더 일찍 씻고나온 제가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오우 ~!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오나니... ㅋㄷㅋㄷ 덜말린 머릿결에 베인 샴푸냄새가.. 저의 흥분 수치를 최고조로 벌써 만들어버리네요... 밑에서부터 시작되는 입스킬에... 감출수없는 괴성을 막 질러버렷죠 ㅎㅎ 작은소리로... 참을수 없는 늑대본능이란... 돌려세워... 하앜하앜;; 궁합 맞는 팟을 만난건 정말 오랜만이었던것 같네요 ; ^^ 김종국상무님도 친절하게 잘대해주시고.. 매번 기회가 될때마다 절대 놓치지 않고 달리기를 하시는분들중 한사람입니다^^ㅋㄷㅋㄷ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 약속대로 후기글 올렸습니다^^ 회원분들도 좋은 상무님 인연되어서 좋은 즐달 기원하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