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술집 풀싸롱
③ 업소명 :새벽실장 010.6468.6078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보내다 친한친구에게 걸려온 전화한통

오랜만에만나서 소주한잔 하자는 말이얼마나 고마웠던지 역시친구뿐이야

만나서 1차로 삼겹살집 인생얘기를하면서 겹살이 3인분에

소주를 3병이나 먹어버리는 주당 소주에 삼겹살

발동이 걸려 이렇게 헤어지기는 싫어서 2차를 가기로 마음을 먹고

단짝친구와 술도마실겸 아가씨들이있는 풀싸를가기로하고

전화를해서 몇군데 견적을내본결과 금액은 비슷비슷

1~2만원 차이니 크게 부담가는 금액은아니고

몇번 방문한적있는 새벽실장님을 만나러 강남으로 이동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룸으로 안내를받고 맥주를 한잔하면서

서비스는 어디든 똑같으니 괜찮은 애들로만 보여달라고 말을한뒤

30정도만 기달려주시면 좋은 아가씨로 보여준다면서 퇴장.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냐며ㅋㅋ새벽실장님하고 맥주마시며

이야기하는것이 더 재미있는듯..ㅋㅋ시간이 금방 가네요ㅋ

실장님 초이스 시작을 알림니다ㅋ

신경을 좀 썼는지 상태괜찮은 아가씨들

새벽실장님에게 상의후 좋은애로 초이스 완료!!

나의 파트너 시영이라는 언니 내옆에 착석후 홀복사이로 보이는 하얀 T자형팬티 

내가 매너있게 노는데 그날따라서 술도 좀 과하게마시고 파트너 속옷을 봐서인지

파트너의 가슴부터 터치 터치 이상하게 흥분되는날

다른아가씨들은 좀 만질려면 투덜투덜 되기바쁜데

시영이는 싹싹하니 굿!! 마인드

그렇게 과격하면서도 즐거운 시간

싫은표정없이 다 받아죠서 완전 굿

그렇게 계산마치고 모텔로 이동 술좀 꺨려고 먼저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씻고나와

옆으로 붙어서 애무시작...ㅠㅠ

애무하는데 발사를..완전 쪽팔려죽을뻔했는데 ㅜㅜ

애무중에 사정해서 정말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가갔지만 좋게커버해죠서

그래두 완전 고마웠음.^^ 

새벽실장님도 모닝케어!! 고마웠어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