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쩜오에서 버림받아 열받아서 백사장님에게

연락하고 바로 갔습니다~

바이러스 부재에 그동안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흥으로 충전 해야 겠다

하고 마음먹고 혼자 달리기로 했는데 몸하나 건들지도

못한는 공주 같은 쩜오녀에 실망하고 돈하고 시간 버리고....

완전 최악이 더군요. 쩜오룸에서 정신을 차리고 고민하던중

평소에 재미있게 후기를 보았던 백사장님이 생각나

잠깐 고민 해보고 바로 콜을 합니다 

직장이 강남 근처라 못가기만 했는데....

믿고 오늘에 억울함을 가서 풀어 보기로 합니다~

몇십만원 껌 사먹었는데 거기서 모험 삼아 18만원 더 쓴다고

티도 안날거 같내요~그때의 순간 감정으론 말이죠

문자로 주소 받고 20분 만에 여의도에 도착~!!

우선 백사장님에 친절함과 가게 시설에 놀랐내요

18만이라 일반 단 란 주 점 처럼 허접할지 알았는데...

시설이 깔끔합니다.

백사장님에 시스템및 설명을 듣고 바로 선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5분후 들어오는 8명에 처자들

그중 3명이 맘에 드는데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3명중 한명을 결정합니다~

이름은 민지~나이는 25이고요 슬립한 몸매에 에이컵에 슴가

얼굴은 어리면서 야하게 생겼는데 눈웃음이 매력적인 처자 입니다

인사라는게 끝나고 오픈후 제 무릎위에 올라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아직도 그 눈웃음이 생각날 정도로 잊혀지지가 않내요

거친 키쓰와 터치에도 거부감 없이 잘받아주고 빤슈 안을 살짝

들어 보았는데 귀엽게 잘 다듬어진 잔디들 ㅋㅋㅋ

심한 장난을 치면 애교를 부리면서 눈웃음으로 제 마음을 녹이곤 합니다

정말 한번더 눈웃음에 매력과 애교에 빠지고 싶어

연장을 하였습니다~

2타임을 즐겁게 놀면서 라스트 서비스란 것이 들어 오내요..

그때 백사장님이 들어와 정성스럽게 잘좀 해달라 부탁하고

나가니 시작된 서비스~!!

약간 의무적으로 하는것도 보이지만 백사장님에 부탁이라

그런지 정말 열심히 서비스를 잘해주내요~

저렴한 금액은 끝까지 변함없고 백사장님과 민지에 서비스 또한 쩜오랑

비교가 안됄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을 안갔다면 자면서 이불킥 제대로 했을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