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제친구들 포함 4명이서 놀러갔습니다.. 

평일이라 아가씨 숫자가 많이있네여 여러명을 초이스보구 전 

여진이란 아가씨를 앉혔지요...키크고 몸매 잘빠지고 약간 까무잡잡하면서 약간 육떡스타일의 그녀 

몸에 탄력이 예술인게 정말 한마디 표현으로 맛있게 생겼더군요 

백사장님이 이 언니 일도 잘한다고 마인드 극강인 언니라고 했는데 

역시나 놀아보니 그대로 정말로 기가 막힌 언니더군요 

말도 잘하고 술도 잘빨고 그리고 특히 잘 빠는건 내 거 시 기 

응덩이 탄력도 살벌하더 군요

그리고 언니들4명 우리4명 해서 총8명 분위기까지 확휘어잡아주는 능력까지 

이글을 쓰면서 자꾸 생각나에요..묘사가 안될정도의 제 스타일입니다 

육떡스타일의 그녀...훌륭합니다 

.기분을 잘맞추는것도 그렇지만 센스가 뛰어나십니다 

마무리 받기전 긴장을 한 저는 속으로 빨리 사정하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강하게 들고 있었습니다 

이 좋은 육떡스타일의 언니와의 시간에 나도 멋져보이고 싶어서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못하게 흥분을 너무 한 나머지 얼마 못가 미친듯이 나오더군요ㅜㅜ 

정말로 울고싶고 쪽팔려서ㅜㅜ하지만 우리 언니 웃으면서 나 안쪽팔리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괜찮다고 말하며 시간 아직 남았으니까 깊은 스킨십으로 달래 보았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해주고 바이바이 

정말로 착하기까지한 그녀입니다 

정말로 내스타일인데 데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구 아쉽더군요 

다음주에도 술약속 잡혀있는데 우리 언니 보러 놀러가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육떡에 마인드까지 훌륭한 언니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