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적적한날 촉촉하게 땀 맺히게 허리 돌리고 왔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골뱅이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01 16:46 컨텐츠 정보 조회 1,4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목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번주에 한번씩 만나던 섹파여인네가 외국나가는 바람에방황하다가 심심해서 풀싸놀러갔습니다담당은 적적한날 신동상무 상무추천 받아서 아연이라는 가슴크고 몰캉몰캉 해보이는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어차피 물건의 본능때문에 놀러간거라 룸타임은그럭저럭 보내고 본격적으로 2차입성드레스까지 다 벗기고 보니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더군요~침대에서 정석대로 시작하는데 언니가 연애를 확실히 알더군요 제가 딱 허리튕겨서 쑤욱 들어가면 언니도 살짝살짝허리 올리면서 끝까지 제 물건을 물어주더군요이렇게 떡 궁합이 잘 맞는 언니는 생전처음 이었습니다까무잡잡한 피부랑은 틀리게 부드러운 살결에정말 손안에서 터질것 같은 가슴~땀나도록 즐기다가 마지막 유두에 명중시켰습니다어차피 섹파만날때도 돈 20은 우습게 깨졌는데그냥 풀싸나 와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