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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고도 모자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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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22일
② 업종 :텐레깅스룸 
③ 업소명 :텐레깅스 퍼블릭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식겸 해서 동료들과 술한잔 하고 

솔로인 남자들만 남아서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이태곤대표님께 전화하구 출발 ..

친절하고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태곤대표님

룸으로 들어가 맥주마시면서 초이스 순서를 정합니다

저번에 들렸을때 같은 아가씨 초이스한 해프닝때문에

룰이 생겼거든요..

제 순서는 2번째 천만다행..

초이스 시작되는데 ... 1번이 초이스하고 제 차례인데

고민엄청되네요 시간흘러가니 빨리 하라고 난리 부려서

그때 눈 딱 마주친 여름이로 초이스

다들 고르고 언니들 들어와 한잔씩 주며 인사하는데

여름이 초이스때 보다 엄청 훨씬 더 이쁘네요 

역시 가까이 봐야 되는건가봐요

인사시간.. 몸매 감상에 빠져서 넋을놓고 바라보며

ㅎㅎㅎㅎ

여름이의 레깅스입은 다리를 만져대며 한잔씩 기울이며

동료와 이야기하는데 귀로 들리기만 할뿐 

온 신경이 여름이 한테 쏠렸네요

연장한타임 진행후 나오는데도 왠지 더 있고싶고 

모자란 느낌 ,,,,

여름이는 혼자 보러 가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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