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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야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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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0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하드코어 더킹 정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장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대표님!!!

간만에 다시 만나서 인사좀 하다 바로 초이스 봣습니다

아가씨들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저번보다 확실히 물이 좋아졌네요 

좀 고민하다가 마인드는 제가 모르니까 

잘하는 아가씨로 정대표님한테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장미라는 아가씨였는데 참한 와꾸에 출렁거리는 가슴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앉혔습니다. 

술한잔 하며 안주 삼아 얼굴 한번 보다가

가슴좀 탐하다가 인사받고 놀았습니다

분위기좀 들어가니 점점 액션이 진해지기도하고 

꼴리는게 못참겟더라구요.. 

바로 마무리 들어갔네요 

달아오른 성욕을 못참고,,,

장미에게 물건을 맡기고 마물 받아봅니다

현란한 손놀림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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