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놀러갔다온 썰인데 벌써 이번주도 다갔네요

저는 이번주에도 일요일날 가려고 예정계획중입니다 ㅎㅎㅎ

저번주에 수민이만 안만났더라면.. 

이미 박아영실장님한테 문자로 이번주 일요일날 갈테니 

수민을 볼수있게 맞춰달라고 까지 해놨는데 유별을 떤다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저도  제 이런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ㅠ

유흥가서 이렇게까지 유별을 떤적이 없었는디 수민이만 생각하면  도저히 안갈수가 없네요 

어차피 술한잔 마시고 놀러갈거라면  보고싶은 언니를 보는게  맞다 생각해서요 

수민이란 아이가 어떻게 생겼냐면요 

제 주먹이 좀 크긴하지만 주먹보다 조금 더큰 얼굴 사이즈에  

눈은 똥그라니  청순 청춘 하게생긴 언니인데 나이는  22살!ㅎㅎ 

몸매는 슬림과구요 스타일이 조심스럽게 시간이가면 편해져서 앵겨붙는 스타일이라 진짜 죽겠떠라구요 ㅠ

혼자가서  시간을 얼마를 끊고 놀다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지막에는 술에 쩔어서 왔는데 박아영실장님 마지막에 속 괜찮나면서 챙겨주신 숙취해소음료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꼭 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