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줍음 많은 뉴페 라엘 즐달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원츄게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3 14:42 컨텐츠 정보 조회 8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김태리 실장 보고왔습니다.초저녁 친구의 호출한잔하는 말에 고기집을 가려다 그냥진안주 시켜서 배 채우며 술이나 먹자며이른 시간에 가봅니다언니들이 아직 다 출근안했다며먼저 한잔들하시고있으면 금방 초이스 해주겠다고 합니다.어차피 배도 고팠고 이른시간이라 별 기대없이 간거라술 마시며 있으니 애들 데리고 들어옵니다.초이스 끝나고 실장님한테 저 중에 어떤애가 나은지추천받고 둘이 입장시킵니다.제 파트너 수줍음이 좀 많은 듯 말수도 적고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긴 하는데친구 파트너는 적극적이고 말도 많아서 분위기는친구의 파트나가 올리더군요인사 타임오고 걱정했던 제 파트너 그래도 할거 다 합니다.사이즈가 좋은 언니라 셔츠입은 몸만 봐도 ......인사가 끝나고도 부끄러운지 라엘이어색함이 보이는데 얼마나 일 했나고 물어보니이제 한달 되어간다고 알바처럼 나오는 정도라는데역시 풋풋함이 묻어나는것이 이 바닥 물 든 애들보다낫네요술을 너무 일찍 마시기 시작한건지.....나올때는 비틀거리며 나오긴 했는데실수 없이 잘 놀고 왔으니.......그 술 깨는 그 환 ... 생각이 안 나는데 그거 챙겨줘서고마워조만간 또 갈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