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4시에 달토 기어가 

구석탱이 방 겨우 구해 빠르게 초이스

태수한테 마인드 검증받고 아가씨 찍었습니다

대부분 중상급 이상 평균 와꾸 나쁘지않았습니다

파트너 키는 160중반 얼굴은 여우상에 가슴은 무지 작습니다 ㅎㅎ

근데 착착 앵기는게 기분좋게 합니다 ㅎㅎ

친구는 아가씨가 아주 맘에들었는지

초반에 매너있게 뻐꾸기 겁나 날리고 작업 들어가네요

그러다가 마치 클럽인냥 부비부비 겁나하면서 팟 몸 수색 겁나하네요 ㅎㅎ

따라하고 싶지만 저는 몸치인 관계로 앉아서 술만 풉니다

술겜으로 야시시한 흐름을 타 분위기 사그러들지 않아서 연장 가게 되었고...

폭탄주 먹을때 양주모자랄까 싶어 태수한테 문자보내니

양주 킵술 가득 서비스 ^^

역시 영업 센스가 ㅎㅎ

미리 친구랑 짜고 친 스킨쉽 겜으로

아가씨 다 털고 즐기게 두타임 마무리했네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았고

담당이랑 업소 잘 선택한 거 같아요 ~~~~!!!!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