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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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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찰칵꧂꧂봉지에 손가락 입장 합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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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7월



② 업종명: 하드룸



③ 업소명:백사장



④ 지역명: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선미



⑥ 풀사롱 경험담: 



이번주 월요일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거래처직원 한분과 친해져서 소주마시다가 꽐라가 되어서 이른시간에 


벤허에 백사장님께 전화해서 픽업받고 도착했슴다.


이른 시간인데도 아가씨는좀 있더라구요


가자마자 초이스하는데 유독눈에띄던 선미^^


아주 색기넘치는 눈웃음이 일품이었습니다


제가 먼저초이스하고 거래처 직원분은 한참이나 고민후에


결국은 처음 맘에 든다고 하던 언니 앉혔습니다.


그냥 길게 고민하지말고 괜찮다 싶으면 앉히는게 답인듯


요 요물같은게 룸 앉자마자 뽀뽀를 쪽하더니 눈웃음을치는데


아정말 '색기' 이런것이구나 제대로 느낍니다.


뭐 안하고 그냥 좀 파인옷에 눈웃음만 치는데도 제 존슨이


침을 뱉어댈것마냥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인사가 시작하기도전에 빳빳하게 머리를 치켜들고


있는 나의 존슨.. 


룸타임내내 바짝 달라붙어서 애인처럼 잘 노는 언니, 만점


룸타임내내 거래처분과 나의 대화는 거의 없엇음.


각자의 파트너에게 충실하도록 하기로 하고


열심히 전투적으로 놀다가 마무리 전 투를 받음 .


이언냐 역시 보통이 아님


색기그자체 언니임. 남자를 빠져나가지 못하게해요 ㅜㅜ


발싸하자마자 백사장님한테 전화걸어서 연장한다고 하고


나의 존슨이 피로회복하고 일어나는시간 맞춰서


이어지는 2차전..


무릎에 올라가 열심히 전투적으로 흔드는데 아..진짜 격렬햇음


리듬과 함께 흔드는거에 집중하며 


선미 봉지에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느끼는 언니를 보니


나의 존슨은 또 못참고 퉤퉤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오니 거래처직원분은 안보이시고...ㅎㅎ


돈을 좀 많이쓴감은 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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