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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급 청순녀랑 땀 날때까지 척~척~하고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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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풀싸
③ 업소명 : 야구장
④ 지역 : 강남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승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아는 형님들이랑 소주여러잔(?) 하다


탄력받아서 야구장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신동~


12시정도에 갔더니 확실히 북적북적 하더군요


워낙 넉살좋은 신동상무덕에 기분상하지 않고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매직미러실가서 초이스 보는데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앉아있는 언니들 5명으로 초이스 끝낼까 하다가


사람 마음이라는게 ㅎㅎ;; 


1명 초이스 하고 다음 초이스 보여달라고 했지요


5분정도 지나서 다시 3명 올라오더군요


근데 여기선 초이스 안할수가 없더군요 ~


저는 "승미"라는 언니 초이스


성형끼 없이 청순한 긴생머리에 


요즘말로 흔히 말하는 딱 홍대여신 스타일이더군요~


근데 반전은 테이블 시작하자마자 달라붙어서


신체(?)를 떨어뜨리질 않더군요~


코에 점도 귀엽고 눈웃음도 매력있고


테이블에서 게임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발라드부르면서


부르스 추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2차 가서도 귓속에 내뱉은 신음소리나 


밑에감도 최고 였습니다 제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는


놔주질 않더군요 ㅎㅎ


다 끝나고 내려와서 1층에서 기다리던 신동상무한테


저 꼭 기억해달라면서 먼저 제명함 주고 왔습니다


 

월급 받으면 한번더 달려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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