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불타는 수요일을 보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사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16 16:40 컨텐츠 정보 조회 1,2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13일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하드코어 더킹 정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간만에 평일인데 소주한잔 먹었습니다 이왕 달린거 화끈하게 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하드코어 달림갑니다 친구가 사이트 광이있는데 저번주부터 한번 가고싶어서 전번 따둔곳이라네요 처음이라 좀 내상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도착전화받으시고 나오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좀 변했습니다 정대표님 웃으시면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심 ㅎ 겁나 친절 ㅋ 룸에 안착하자 맥주로 목 축이고있으니 초이스 바로 해주시네요 20대초반의 언니들이 쭉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다 이뻐서 누구해야될지... 순서대로 초이스를 하고 착석하고는 한잔씩 싹 돌아갑니다 노래틀고 인사하는 언니들의 모습을 보니 아래가 가만있질 않네요 혈기왕성함을 확인하고 같이 노는데 팬티만 입은 다인이를 어떻게 가만 두겠냐구요 봉긋오른 가슴을 만지락 거리며 아래가 서버렷... 보고 웃는 다인이한테 비밀로 하라며 ..... 나중에 나와서 친구한테 그 얘길하니 저만 그런게 아니엇.... 마지막 전투 오랄 아니엇음 오피갈뻔했다며 농담나누고는 각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수욜 불태웟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