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녀석들 세명과 술한잔 마시고 

탄력받은 기분으로 백사장님에게 다녀와 후기글 남겨드립니다! 

6시 반경 백사장님과 통화하고 금방 초이스 된다길래 

네비주소 문자로 받고 입구에서 전화하니 나오셔서 가게로 

들어가 룸으로 입장을 합니다

룸에서 친구와 이야기 10분쯤 지낫을까 초이스

9명정도 보았는데 더볼까 하다가 마음에 드는애 발견하고

괜히 패스했다가 밖에 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시간 오래걸릴까 

백사장님과 상의후 초이스~ㅋㅋ

초롱이란 처자로 결정 ㅋㅋ

그렇게 룸안에서 들어왔는데 내사타구니에 손을 살짝 올리는 초롱이 ㅋㅋ 

이처자 마인드 괜찮겠구나 생각ㅋㅋ

인사받는데 내처자 초롱이 스킬도 좋구먼..게임을해도 아가씨들 

안빼고 정말 재밋게 논거 같음. 다들 잘논다는 느낌 

강남룸에서는 시간동안 가슴좀 만져볼려고 

꼬시기도하고 어루고 달래기도하고 이방법 저방법쓰다가 

한번 만지는날은 빙고 맞은거고 못만진날은 뭔가

논거 같지 않고 돈아깝다고 생각들고 했는데 ...

요기는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수위는 더높고 퀄리티도 좋더라고요

놀다보니 연장 허얼 이날 무리했네요

다놀고 피곤에 쩔어서 눈은 뻘겋고 다크써클은 눈및으로 

그런데도 아쉬움에 룸에서 나오는데 

백사장님 만나 가볍게 인사 나누고 집으로 향함^^ 

신기한건 룸만오면 어디서 이런 체력이 생기는지 ..

백사장님 초이스 잘봐주셔서 재미있게 놀았고

지금 처럼만 하면 많은 회원님들이 좋아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