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리꾸리한 처자 찰칵⭐ 나보다 더 흥분했는지 절정때 엄청 헐떡이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빛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5 19:09 컨텐츠 정보 조회 1,3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혜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전부터 벼르고 잇던 우리의 계획은 바로 어제!! 회사에서 뜻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맥심을 가기로 하였네요 ㅋ 나랑 과장님 내밑에 신입사원~ 우린 중원의 결의처럼 뜻이 맞았고..ㅋ 회사 끝나고 바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풀싸롱으로 도착시간 일곱시반~ 김종국상무님이 이시간에 오라고하여 반신반의 햇는데.. 헐~~대박! 아가씨들 장난아니게 많네요~ 누굴 초이스해야 할지? 우리는 바로 주눅들고 얼음이 되네요 ㅋ 상무님 스킬있게 찍어 주는데.. 딱봐도 땡기게 만드는 아가씨들로 추천하네요~ 과장님 민정 이가게 젤 어린애로 난 혜진...ㅋㅋ 몸매 장난아니게 이쁜처자 신입은 글래머로..베이글녀 ㅋㅋ 그야말로 육덕진 아가씨로 햇네요~ 룸타임~ 장난아니게 달렸습니다 내파트너 수줍은 얼굴에 섹기 가득하고 내껄 미친듯이 빠네요~ 노래하고 술먹고 금방 시간이 가네요ㅠ 2차 준비해드린다고...상무님 들어와서 술한잔하시고 바로 흥 깨지면 안된다고 바로 진행 해주네요~ 이차입성~ 온갖 스킬로 내파트너 혀로 가슴과 밑에를 핥아 주네요~ 내파트너 숨소리 거칠어지고 신음 장난아니게 지르네요 <오빠 미치겟다 어..떻해..에..> 내파트너에게 내꺼를 물리자마자 개처럼 허겁지겁 빠라주네요~ 아아아... <오빠꺼 맛잇어..내..꼬야~> 내파트너 나보다 더 흥분 햇네요~ 짐승처럼 개처럼 탐닉하다가 내파트너 절정의 얼굴을 보면서 발사~~~ 그녀 눈이 뒤집어 지면서 날 꼭 끌어 안으면서 할딱이다가 조용해 지네요~ 그녀의 얼굴을 다시 볼려하니 부끄러워서 못쳐다본다고..귀엽네요 ㅋ 상무님 내려와서 만나고 과장님 웃음 가득한 얼굴, 신입은 아직도 더하고픈..여운이 가득한 얼굴로... 서로쳐다보며 웃으면서 영웅담처럼 자기 파트너 자랑을하네요~ 며칠전부터 계획한 우리의 도원결의는 대성공!! 고마우신 상무님 인사하고 나와서 우리는 뒤풀이로 소주와 삼겹살로 마무리 햇네요~~ㅋ 대성공 햇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