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사장

④ 지역명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소 채희

 ⑥ 업소 경험담 :

시간은 초저녁때갔습니다 

시간상으로 이른시간이라 많이없으면 어쩌지 하는데

의외로 일찍가면 좋은점도 있더군요

오후7시쯤 넘어서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시간체크 참고잘하시구요

일찍갈수록 많은 언니들 볼수있다는 백사장님 말에 간건데 정말 많이봤어요

가격이 너무착해서 혼자가서 두명앉혀서 놀았습니다

제가 무슨 황제가 되는순간이였어요 왼쪽 터치 하면서 오른쪽 터치하고

둘다 나를 가만두질않네요 진짜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셋이서 오픈을 하고 술을 즐기니 세상 부러운게 없더군요

스킨십이 마구마구 들어오는데 정신도 없고요

가격대비 싸고 마인드도 너무좋아서 다음에도 혼자 가서 두명앉혀서 놀생각입니다

색다른 느낌이네요 강남가서 한명 앉혀도 이거보다 비쌀듯

가성비 진짜 괜찮았구요 안주건 술이건 필요할때마다 추가금액 없이 계속 들어오니....

뭐남으시는지 미안해서 제가 연락드리고 후기써도 되냐고 여쭈고 작성해봅니다

진짜 여기 강추하니까 가셔도 후회안하실겁니다

이제앞으로 동네 노래방따위 못다니겠네요 ㅋㅋㅋ 진짜 화끈해서 좋습니다 언니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