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친구들과 논현동에서 술을 한잔 마시고 노래방을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풀싸롱 한번 달려가보자는 친구의 말에 바로 고 

신동상무님 전화를 해서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입실을 한후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해서 우선 맥주마시면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한 20분쯤 지나자 아가씨들 입장 

아가씨들 입장을 하면서 각자 자기 인사를 하고 퇴장~ 

2명은 완전 괜찮았습니다. 저는 추천 아가씨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 

역시나 제 파트너가 마인드가 제일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아가씨들이 나가서 인사를 한다면서 

신고식 전투 하더군요 

인사가 끝나고 옆에 착석 제 옷을 샤샥 벗기더니 무릎위에 착 앉아서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애교가 쩔더라구요 ㅋㅋ 

노래를 부르면서도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는 우리아가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부구장 서비스 까지 마치고 퇴장 

내려와서 후기 공유하니 친구들이 내심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ㅋㅋ 

친구들이 더 아쉬워하더군요 다음에 한번 또 오자구 

다음에 또 올때에는 친구들도 와꾸랑 잘 노는 아가씨를 추천해 달라고할 생각이랍니다 

화끈하게 놀고싶은분들은 처음에 담당 상무님들한테 잘노는 아가씨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만족하실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