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어저께 11시쯤넘어서 친구랑 셋이서 달리자며

류준열 대표님에게 전화를 하고 바로 출발~!!

입구 도착했는데 이상합니다

바쁜 시간대만 가서 그런지.. 아니면 일찍와서 그런지

입구가 한적하더군요?

룸으로 안내 받기도 전에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네요(이런일은 처음)

초이스실로 입장하는데 입이 떡벌어집니다

대략 30명도넘게 아가씨들이 앉아 있는데 할말을 잃어버리겠더군요...

오히려 많으니까

누굴 고를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대표님이

괜찮은 아가씨들 하나하나씩 찍어주네요

얘는어떻고 쟤는어떻고 느낌대로 가시죠형님! 하면서

심사숙고 끝에 추천중에 오늘은 진짜 이쁜이랑 놀아볼까?

라는 생각에 약간 여우상에 이쁘게생긴 아가씨 초이스 이름은 서희ㅎㅎ

술도한잔 했겠다 초이스가 되고 나온후부터

바로 허리 감아버리며 착 앵기는게 오늘 잘맞을꺼같은 기분이 생겻어요

친구들도 마저 초이스를 한후에 룸으로 이동해서

(한놈은 실리콘을 디자인해놔서 초이스가 좀 힘들었다죠 하하하)

시원하게 인사받고 안고 가슴좀 주물주물하고 빨아주고 잼있게 놀았고요

대략 1시간이 지나고 지칠때쯤 마무리 서비스 들어옵니다.

간단한 메들리로 시작된 서비스! 역시 울릉도트위스트

앞전에 한번 받은지라 흔쾌히 부끄럼없이 쫙벌남이 되어

전투 받고 아가씨들 퇴장..넘신나게놀아 바지도안입고 위에가린채 ㅋ

잠시후 류준열대표님 들어와서 인사 합니다

잼있게 잘놀았냐 부족한거 없으셨냐 등등 꼼꼼히 체크 해주더군요!

아가씨양껏보고 스페셜안주도 따로 시켜줬는데 뭐가부족하겠습니까

친구포함 셋다 만족하고 계산해주고 모텔로 이동했죠.

서희가 센스있게 같이 샤워해줍니다.

허벅지부터 혀로 피아노를 타면서 흥분을 느끼다가 제 똘똘 신호가 옵니다

그러자 서희 입속으로 쏙후루룩 빨려들어가는느낌

아까 룸에서 인사받을때랑 또 느낌이 틀린데?

이거는 진짜 잘 빨아 주는~ 입속에서 헤엄을 치면서 입이작아서그런가?

심지어이런생각두함 ㅋ

정신이 없자 타임이생각나면서 얼른 자세를 잡고 펌프질 시작 합니다

서희 하얀 피부가 더 매력인지라 뽕긋한 가슴을 보니 더 흥분도 되고

허리잡고 씨게씨게 펌프질 하니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흥분의 맥시멈에 올라 콘돔 뽑고 배에 찍찍찍ㅋㅋㅋㅋ

아가씨 와꾸로는 여태껏 3등안에 드는듯 하고요

서비스 마인드 역시 최고의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립서비스 뭐지? ㅋ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집으로 귀가하였죠

항상 이쁜애들은 마인드 살짝 까칠할줄 알았는데

이쁘고 마인드좋은 아가씨 추천해준 류준열대표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