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회식하다 급하게 여기저기 뒤져 찾아낸 류준열대표님이 있는곳.

우리는 총6명. 이미 강남이라 류준열대표가 빠르게 픽업해준다고

차두대를 불러줍니다.

입구부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미어 터집니다..

전 원래가 사람 많은걸 싫어하는지라..

혼자 혹은 친구끼리 올땐 항상  일찍 아니면

끝나가는 시간대에 찾곤 합니다.

뭐 여튼 입구에서 류대표님 만나서 룸에 입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 어딜가나 기다리는건 똑같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회사 동료들, 과장님과 함께 술을 마시며 노래부르면서

기다린후 너무 오래기다린다 싶을때쯤...?

류대표 들어와 초이스 가자고 하더군요.

처음 통화했을때 20명정도 볼수 있다고 했지만

가면 또 상황이 달라지니 기대감없이 초이스실 이동했습니다.

미러실가서보니 20명 가까이가  진짜 딱 앉아있더군요...;;

뭐 상황 좋을땐 그정도씩은 보니.. 근데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이정도도 볼수있구나 속으론 벙쪄하며 초이스시작..

다양한 아가씨들이 있지만 그중 제 스타일 아가씨 고른후

동료들과 과장님은 류대표님 추천의 언니들 고릅니다.

초이스후 룸 이동!

제팟은 라미 라고했는데 하얀피부에 크지않은키 적당한가슴

아마 B+??? C??정도인듯 청순한느낌이들었어요.

같이 짠짠~~~! 한후에 곧바로 립서비스!

풀을 10번정도 갔었지만 그중에 진짜 잘한다 한 아가씨는 2명정도

근데 이 아가씨도 버금가게 잘합니다.

서비스 받을때 아시잖아요 대충하는 아가씨들도 있는거

근데 기분좋게 살살 약올리는듯하게 안달라게 잘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인 술파티!

달려라 마셔라 부어라~~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옆에서 자꾸 조물딱 거리는데

회식자리만 아니였음 내팟 팁주고 룸에서 했을겁니다 아마.

올라가선 후딱 씻고 시간아까워 바로 스타트하는데 

하다 자세바꾸고싶어 뒤치기하자니 거울앞에가서

엉덩이를 내미네요 ㅎㅎㅎ 거울로 제 팟 표정하고 다 보이는데

거기서 참을수가없어서 발사 ;;

이위치에서 마무리한게 첨이라 완전 흥분됐나봅니다.

그렇게 2차도 잘 마무리되고

자리도 만족하게 끝냈네요

매번 풀을 갈때마다 통화 전이랑 후랑 달라서

실망도하고 내상도 입었었는데

이번에는 류준열대표가 솔직하게도 얘기해주고.. 라미도 무지마음에들었기에

후기하나 씁니다. 류준열대표님 고맙버요 단골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