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하고 술한잔 하고 2차로 하드코어 달리고 왔습니다

7반~사이에 업소에 도착했네요.

배정남대표님 하고 통화로 대기시간이 10분 정도 있다고 들었고

지인과 맥주를 마시면서 좋아하는 스타일 이야기 하나보니

금방 초이스 받네요~

가슴크고 늘씬하고 섹시하게 생겼는데 애교 있게 생긴 스타일을 찾다보니

맘에드는 아가씨가 3명정도 있네요. 저는 지영이란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다 놀고 지인과 이야기 했는데 첨에 지영이 초이스 할려고 했네요 ㅋ

초이스 끝나고 인사식 진행하고 술도 받고 아가씨의 아랫도리만 입고 있는 모습

보니까 조금 긴장해서 그런지 맥주가 술술 넘어가네요~

지영이가 애교 부리면서 꽉 붙어 있는데 

진짜 아랫도리가 발딱 발딱 섭니다 ㅋㅋㅋ

알마니 아랫도리를 입고 있어서 엉덩이 부분이 더 자극적으로 

시선이 가는데 손이 자꾸만 가네요~

방댕이 많큼 가슴도 적당히큰게 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촉감이 잊혀지지 않네요 ㅋㅋㅋ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스킨쉽 하는데 싫은 내색도 없고

마지막 서비스를 받는데 저의 아랫도리를 

잘 다루어 주어서 정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조금 더러울수도 있지만 휴지양이 많이 나왔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즐달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