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하정우대표님 전화~~지금 상황물어보니 상황좋다고 언니들 엄청많다고 하네요

친구랑 막잔한뒤 바로 이동~~ 입구에 도착하니 룸까지 친철히 안내해주시네요ㅎㅎ

친구랑 알딸딸하게 취한상태라 마음이 급한나머지 빨리 초이스좀 부탁드린다며 재촉을했네요 ㅋㅋ

한10분있자 언니들 엄청 많다며 초이스를 보여주시네요

레깅스에 탑브라입은 아가씨들이 마구 마구 들어오네요

역시 실망감을 주지않습니다  

언니들 텐급아가씨여서 그런지 한명한명 다들 사이즈가 엄청 좋네요

보고있는데 한명이 딱 눈에 띄더라구요

초이스 들어왔을떄도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나갈때도 곁눈질하면서 나가는데

일단 몸매가 진짜 그 많던언니들중에 젤 뛰어났습니다

이름이 아라!!

나갈때 보니깐 진짜 허리는 잘록하네 엉덩이 힙업에 가슴도풍만하게.. 

진짜 이친구는 꼭 앉혀야겠다 생각했엇죠

친구도 알아서 하정우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언니 앉히고 저도 바로 앉히자마자 몸만 만졌네요

어쩜 이렇게 몸이좋냐며..눈도 크고 쌍커플도 찐한게 일단 외모 몸매 전부 합격이었습니다..

계속 주물럭주물럭 만지다가 안기고 물고빨고 제대로놀았네요ㅋㅋ

마인드도 진짜 좋았습니다.. 가슴도 만지는데 꼴려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ㅋㅋ

자기가 운동을 좋아한다고 허벅지 탄력이며.. 진짜 끝장나는 언니였습니다..

친구녀석도 물고빨고  눕혀놓고 제대로놀고있더군요 민망ㅋㅋ

그렇게 2타임까지 놀다가 와버렸네요.. 왜항상 룸에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건지..

진짜 다음주에 또 갈생인데 아라 지명 잡고 갈생각입니다.ㅋㅋ

와 너무 눈에 아른거리네요.. 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