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하는일이 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쉴수 있는날만 골라서 놀러가고 있습니다

한다인 실장님 찾아서 3번정도 갔구요 

갈때마다 날개 앉혀서 놀았습니다 날개를피다 인지 한두명 더 앉히는걸 그렇게 표현하더군요

친구놈들이랑 놀러가서 제가 술한잔 살때나

그냥 제가 두명 앉혀서 놀때나 돈은 같은데 기쁨은 두배입니다

한명은 키스 한명은 주물주물 어릴적 에로비디오에서나 보던 행동이죠 흠흠.. 나이대가 들통났나요..

남자의 욕망과 환타지를 풀어주는곳 같습니다 레깅스룸은 ㅎㅎ

언젠가부터 처자들 길거리에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레깅스 입고 몸매랑 도끼자국 그래도 드러내면서

운동하고 일상복으로도 입고 돌아다녔죠 뭐 세상 좋아진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눈에만 좋은 떡이였는데

레깅스룸 가서 그런차림 애들이 초이스보러 우르르 들어오고 초이스된애 만져도 되니 환타지아죠 ㅎㅎ

환타지아... 어릴적 담배이름이 ㅎㅎ

한다인실장님은 항상 잘해줘서 고맙고 처음 앉힌 파트너는 

너무 좋았어요 몸매는 완벽하고 한품에 딱 안기는 사이즈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