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하드롱

③ 업소명: 쇼걸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하영

⑥ 풀사롱 경험담:

노량진에서 친구들만나 택시잡아 타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두근두근.... 

배정남대표님이 입구에서 큰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놈들 좋아합니다. 

사장님한테 시스템 설명 다듣고 오케이한후 초이스 갔습니다 

초이스 볼수 있엇던 언니들 12명 

괜한 마음에 조바심이...ㅋㅋ 

배정남대표님이 저희셋 옆에서 형님 그러면서..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추천해주십니다 

셋다 사장님의 추천을 믿고 통일해서 초이스끝!  

2분뒤 배정남대표님과 같이 언니들 들어옵니다 

대표님이 언니들 각자 자기자리 찾아주고, 즐거운시간 보내라며 퇴장! 

언니들 앉고 서로 파트너와 자기소개하며 인사나누고 

재빠르게 신 고 식 이라며 댄스음악 틀면서..... 스 트 립 시작합니다 

제시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유독 눈이 그곳에 집중되서...ㅋㅋ

똘똘이가 급 막대기로 변신합니다 

눈치 챘는지 앵겨붙으면서 아랫도리에 손을 바로 넣어버리네요 

똘똘이를 피스톤질 하면 만지작 만지작하니...ㅋㅋㅋ 

다른사람이 있던말던 똘똘이 터질라고 합니다 ㅠ 

인사가 끝난후~ 자기 나 괜찮았어? 물어보는 자신감..ㅋㅋ 

한순간에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제친구들 파트너들도 그렇고 다들 매너도 좋고 서비스업 마인드도 굿이였습니다 

역시 배정남대표님 말듣길 잘한것 같습니다.

저희도 필받앗는지 신나게 놀앗네요 기막힌 굿초이스였습니다 

룸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놀았습니다 

이어지는 기대되는 마무리 타임! 

깨끗하게 똘똘이를 닦아주고 신나는 음악이 시작.

느꼈지만 마인드가 진짜 최고! 

오빠 힘드니까 누워 있으라며 리듬에 맞춰 똘똘이를 부드럽게 낼름

그냥 터질듯이 딱딱하게 서버렸습니다 

작업중인 하영이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되는게 너무 흥분되서 

길게 하지는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근데도 기분이 시원했습니다.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데.. 뭔가 다른 느낌! 

역시 하영이 다하고 마지막까지 저부터 챙겨주는 센스! 

덕분에 저랑 제친구들 다 돈아깝지 않게 놀고 온거 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아가씨들 많을때 궁굼해서라도 조만간 꼭한번 들릴예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