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일요일 집에서 혼자 빈둥빈둥 거리다

술도 한잔 생각나고 해서 야구장 신동상무 찾아갔습니다

일요일이라 초이스보다는 마인드!!

그냥 상무가 추천하는 언니로 초이스 했지요

예명은 "승미" 신동상무가 적극추천 하더군요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구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술마시구 노래부르고 완전 애인모드 상태로 구장올라갔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연애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부터 

물건 쪼이는거 까지 예술이더군요

근데 술을 좀 마셔서 그런지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눈치 챘는지 언니가 자세 바꾸자고 하고서는 

제위에서 살짝 상체 뒤로 하고 해주는데 신음소리부터 

언니 몸매 그리고 제 물건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까지

다 보이니까 급 흥분 바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상무가 왜 추천했는지 알꺼 갔더군요 

그렇게 1층내려와서 신동상무가 잡아주는 택시타고

편히 귀가했습니다

혼자 다니시는거 걱정하는 분들 한번 찾아가 보세요

제대로 대접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