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돈주고 확실하게 노는 방향으로 정리를 마친후 손전화로 검색~~~

정말 많은싸이트와 많은곳이 있더군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었단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후기글과 광고글을 비교해보다 가까운 레깅스룸으로 향해봅니다

레깅스룸은 처음이라 좀 부담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말하니 

이태곤대표님이 염려말고 자기를 믿어 달라고 하네요 ㅎ

초이스때 아가씨들을 보았어요 가슴이 뛰더군요

누구를 해야할지 어떻게 놀아야할지 도착하고나니 부담되고 어안이벙벙했어요

친한친구들이긴 하지만 이런곳에 같이온건 처음이라 살짝 쪽팔리더라구요

각자 파트너 들어오니 흥분의 도가니 친구들 모두가 얼굴이 빨개지고

분위기는 다라오를때로 달아올라서 다들 신나게 즐겼어요 

제 파트너는 민지라는 20중반쯤의 섹시한 처자엿구요 

처음방문이라 여러모로 망설여졌었는데이 대표님이 알아서 챙겨줘서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잘챙겨줘서 고맙구요 주변에 추천 많이 해드릴께요 

번창하시고 기회될때 또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