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가씨와 술 먹다 스킨쉽하다 서로 애무하다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황제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2 15:59 컨텐츠 정보 조회 1,3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7.11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5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해서 6시 조금 덜되서 들어갔습니다. 이시간대가 처음이라.. 아가씨들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어 하는 맘으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게 뭐야? 상당히 많네요 요새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 치고 기대 이상입니다. 하하 역시 잘 되네요. 핫플레이스 답게 ㅎㅎ 걱정이 무색할 만큼 질좋고 많은 수량의 아가씨들! 중간에 전화 받으러 한번 나갔었는데 저마다 다들 분주 하더라구요. 전 한다인실장님에게 아담하면서 글래머 좋아한다고 말했었고, 3조 넘게 본 초이스중에 딱딱 골라주더라구요, 그중에서 제일 큰 가슴의 언니를 초이스! 술 한잔 먹고 이야기좀 나누면 아가씨가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이건 무슨.. ㅎㅎ 앉자마자 벗습니다. 이야.. 흰색 레깅스에 언뜻 비치는 티팬티까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묭둥이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술 먹다 스킨쉽하다 서로 애무하다 ㅎㅎ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시스루 사이로 비치는 젖꼭지며, 운동하는지 탄탄한 둔부. 정말 현기증도 나고 이걸 어떻게 꼬셔서 ??하지 생각에 아래 몽둥이는 힘을 풀지 않네요 룸에서 화끈하게 놀아보신분들은 이기분 전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어느덧 세타임을 놀고 집으로 향합니다. 후후 정말 오랜만에 맘맞는 파트너 만나서 질퍽하게 즐달했습니다. 쓴돈 후회 하나 없이 기분좋게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다인실장님 번창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