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둘이 하드에 배정남대표님에게

가기로 합니다~~~~

저희들은 나름 유명한 고인물 입니다~~!!

어설픈 초이스에는 별 반응 안보이고

말로만 하는 타입이 아닌

몸으로 말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저흰 정말 한가한 시간때만

공략을 합니다

많은 초이스를 보기를 위해~~

그날도 초이스를 둘이서 17명 정도 보았습니다~

이쁘고 비율이 좋아도 배정남대표님에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을 합니다~!!

저희들이 유명한 이유는 심한 부비부비와 

거친 키수를 견딜수 있는 처자

의젖이 아닌 참젖을 원하고

얼굴과 몸에 라인이 어느정도는 살아있는 

처자를 원해서 입니다~

그날도 배정남대표님에 의견과 저희에

생각을 모아서 두명에 처자를 앉히기로 합니다~

오픈식후 시작되는 과감한 터치들~~

터치가 진행되면 가벼운 키수로 시작해서

깊은 키수로 들어가고

신나는 음악에 리듬을 타서 빤쓰에 걸쳐있는

힙골짜기를 사정 없이

몸에 균형을 잡기 위해 참젖을 잡고

마구마구 비벼 줍니다~

이렇게 ㅁ ㅣ친 ㄱ ㅐ처럼 놀고

마무리 서비스가 들어 와도 신경 안쓰고

바로 연장전을 들어 갑니다~

연장전은 스왚으로 즐깁니다~

나에게 달콤한 말들과 몸짓으로 순간

사랑했던 처자였는데

제친구에게 똑같은 짓을 하는걸 보니

질투가  나내요

그래서 전판 친구 팟이였던 처자에게 

충성을 다하기로 합니다~

저희는 서로 자기 팟들에 몸을 터치를 해도

신경안쓰고 똑같이 복수를 해줍니다~

심한 부비부비에

쿠퍼액을 미친듯이 나와 저희들에

빤쓰가 늘어 나도 나중에 들어올

마물서비스를 위해 참아 봅니다

마물서비스가 들어오고

방댕이에 바짝 힘을 주면서

처자들에 바디를 이리저리 수색을 하면

드디어 두타임동안 참아 왔던 

올갱이들을 방출을 합니다

그날도 처자들에 희생과 배정남대표님에

추천으로 저희들에 명성을 알리고

퇴장을 합니다~

집에가면 늘어난 빤쓰 처리에 막막하지만

왠지 뿌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