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동생이랑 소주한잔하다가 요즘의 대세  

정대표님께 갔습니다~

저야 종종가는 곳이지만 제 동생은 처음이라서 ㅎㅎ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싶은 부담이 있었네요 ㅋㅋ 

신기해 하면서도 대만족 했다기에 뿌듯하네요

이번갔을때도 언니들도 많았고 

거기다 사이즈가 좋으니 동생 침 많이 흘리더라구요

맥주한잔하며 얘기좀하다 초이스 봤습니다 

일단 편하게 맘에 드는 스타일 보라고 하길래

얼굴들이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누가 잘노는지도 모르겠고

동생이랑 같이 추천좀 받았습니다 

수많은 언니들중에 5명추천해주셨는데 그중 동생과 저는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2명을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해주 동생은 예슬이라는 언니였는데,

둘다 몸매가 늘씬하니 가슴하고 엉덩이 라인이 이쁘게 잡힌 언니였습니다

얘기 몇마디 나누고 인사하는데 동생이 처음엔 머쓱하더니 

집중력 강하게 바라보고있네요 

팬티만 입고 진행하니.. 둘다 손이 바빳네요 

남자의 본능을 알리는 시간이 오고 

앞에서는 동생이 즐기고잇고 저도 자극이 되서

해주가 해주는 오랄로 핸들링에 시원한 분출을 했습니다

덕분에 시간 내내 내파트너때메 기분이좋아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시간도 금새 가버리더라구요

다음을 또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