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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치유전문가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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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28일
② 업종 :풀싸
③ 업소명 :핫플
④ 지역 :가락동
⑤ 파트너 이름 :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가 억수로 때려붓던날 방문하게 됐습니다.


큰 우산을 들고 마중나와 계시더군요.


비 많이 오는데 오시느라 고생했다며 우산 건네주려 하시는데 친절함에서 좋은 점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룸에 들어와서 에어컨바람 쐬며 얘기나눴습니다.


초이스 할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 얘기하고, 내상입기 싫다는 말도 ㅋㅋ


초이스 들어왔습니다.


몸매 좋았고 얼굴도 봐줄만했습니다 


내상치유 전문가 라길래 앉히고 맥주 한잔 하면서 허벅지에 살짝 손을 갖다대보았습니다.


그냥 여친 느낌이었습니다. 거부없이 더 손을 꼭 잡고. 오히려 제 허벅지에 손이며 다리며 부벼가며 얘기나눴습니다.


머리에서 나는 향기도 좋고, 비오는 밤 낮게 이야기 하는 조곤조곤한 저 톤의 목소리도 좋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다 살짝 어깨에 기대는데 자연스레 가슴에 손이 가고


그렇게 서로를 만져주며 젖어갔습니다.


누가먼저랄것 없이 자연스레 서로 옷을 벗었고,


제 아래를 소중하게 애무해주었습니다. 혀놀림도 좋고 ㅎㅎ 신음도내주면서 애무해주는데


이 분위기를 뭘로 설명해야 할지...


끈적한 이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자세잡고 삽입을 했습니다.


가슴을 꽉 움켜잡으며 깊게 넣었는데 흡 하며 참는듯한 신음에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습니다.


삽입하니 신음을내면서 몸을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게, 모자라지도 않게 피스톤 운동은 이어졌고,


점점 거칠어진 숨소리에 격해져서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비도오고, 신음소리도 좋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꼭 경험해보시라 하고 싶네요.


 

나나실장님께도 좋은 밤이었다 말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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